반응형
탓하지 말라!
원망과 불평에 관한 교훈, 징키스칸의 충고- 탓하지 말라
가진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집안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못배웠다고 탓하지 마라....
탓하지말라~
누구의 말인가?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敵(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반응형
'좋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 좋은 이야기, 아무도 굶어죽지 않았다 (0) | 2018.02.04 |
---|---|
까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의 중요성 (0) | 2017.12.19 |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 대박심리 / 7월 7일, 7시 7분 (0) | 2017.12.19 |
죽음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 7일 후든, 70년 후든... (0) | 2017.12.19 |
배려와 나눔에 관한 글 ♡ 간디의 신발 한짝 (0) | 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