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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굶어죽지 않았다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



평소에 보지 못하던 것이지만 

조금만 바라보는 방향을 달리하면 

보이는 것이 있다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 이스라엘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광야에서 굶어죽은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무려 60만명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장정을 두고 한 말이다

그러면 남녀노소...

그리고 다른 민족들 잡족들을

다 포함하면..

2백만명은 족히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한다

 



그런데 그 많은 광야에서 인구가 죽었는데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가장 큰 이유는 원망하다가

죽었다는 것이다

 

광야에는 물이 없다

먹을 음식이 없다

농사를 지을 수도 없다

그런 환경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굶어죽거나

목말라죽거나

얼어죽거나..

그랬어야 옳다

 


이스라엘백성은

원망하다가 죽었다


그런데

성경을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사람은 없다

단지 원망하다가 죽은 사람들 뿐이다

 



원망은 전염병과도 같다

조류인풀루엔자보다

더 무서운 전염성이 있다.

원망은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이스라엘광야생활에서 배우는

진리가 있다.

원망하면 죽는다는 것~

 


반대로 감사하면 살게 된다

감사해보라~

내가 살고 내 주변이 살아날 것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좋은 생각

좋은 생각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

광야에서 굶어 죽은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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